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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00대 명산) 그리고 여행

[등산일기] 어린이도 갈수있는 북한산 초보코스 북한산탐방지원센터~ 대남문~ 문수봉과 문수사 원점 회귀.

by 고흐따라쟁이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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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도 갈 수 있는 북한산 초보코스 문수봉
  • 산행일  : 2023년  5월 25일
  • 등산코스 : 한산탐방지원센터~ 대남문~ 문수봉과 문수사 원점 회귀
  • 총 거리 / 소요시간 : 12km  / 대략 5~6시간 (휴식시간 불포함)
  • 추천 : 아이들과 같이 등산하면 대략  4킬로까지는 하급 코스이나 노들바위부터는 중급에 해당하므로 강약조절이 필요하며 난이도를 떠나서 긴 구간이기에 충분한 휴식을 하며 등산하길 추천.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들머리로 해 대남문을 걸쳐 대략  3-400미터의 문수봉까지 가는 코스로  문수봉 반대방향으로 대략 100-150미터에 문수사라는 작은 사찰이 있다.

 

 

 
"북한산성의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기는 북한산국립공원 인기 탐방코스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대서문을 지나 중성문, 대남문으로 이어지는 코스 (편도 5.8km, 3시간 소요)
자연탐방과 역사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이며 각 계절별 야생화와 동물을 볼 수 있으며, 특히 가을단풍시기에 볼만한 코스.  코스는 긴 편이지만 완만하여 아이들도 산행이 가능한 코스 북한산 대남문 코스는 북한산국립공원의 대표 문화유적인 북한산성의 주요 성과 행궁지, 중흥사지 등 역사적 유적지를 지나가서 아이들의 교육에도 유익하다. 또한 탐방로 입구에 조성된 넓은 주차장이 있어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원거리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다."라고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설명해주고 있다.'
 

북한산성탐방센터 초입길. 주차장 인근 (작년 가을에 찍은 사진)

 
 
요새 늦깎이 인강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강사님들이 밑줄 작업을 하라는 습관에 중요 부분을 specially 밑줄을 그었다.
비록 긴 코스이긴 하나 나름 완만해서 아이들도 산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 더워지기 전에 북한산 대남문 코스 중  문수봉을 추천한다. 전에 MBC  전참시에서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문수봉을 등산하는 것을  봤었는데 딱 그 코스이다. 이시영은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두타산 등산 후 무릎을 다쳐 등산을 쉰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슬슬 등산에 발동이 걸리긴 했지만 아직 무리이다. 이 번 등산은 같이 사는 아저씨가 다녀온 후기로 적어본다. 문수봉은 여러 차례 다녀온 산으로 일 년에 한 번은 꼬박꼬박 갔었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닌 야매 불자로 부처님 오신 날 문수봉에 들러 등산 겸 바람 쐬고 왔었는데.. 아직 무릎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이번에는 갈 수없었다. 
 
북한산은 문수봉, 원효봉, 백운대, 그리고 둘레길을 가봤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문수봉을 강추하고 싶다. 전망이나 산세가 수려할 뿐 아니라 오밀조밀하면서 암릉으로 이루어진 다른 봉우리를 탁 트힌 시야에서 볼 수 있다. 답답했던 마음을 문수봉에 올라가면 바람과 함께 날릴 수 있다.
 
 

대남문 사진. 오른쪽으로 가면 문수봉. 대나문을 지나면 문수사를 갈 수있다.

 

문수봉에서 본 절경

 

확 뜨인 전망. 문수봉에서 바라본 전경2

 

문수봉 정상석 (?)

 

문수봉에서 바라본 전경3

 

부처님 오신날 기념, 문수사, 대웅전

 

부처님 오신날 기념 등, 문수사

 

부처님 오신날 준비중인 문수사

 

문수사에서 바라본 전경 1

 

문수사에서 바라본 전경 2

 
찐 블로거가 아닌 아저씨(?)가 찍어온 사진은 과정이 없이 바로 본론인 정상의 사진들 뿐이다. 하지만 5월 말의 북한산의 산세를 볼 수 있어서 대리 만족하고 있다. 아직 한 여름이 아니라서  5월과  6월까지는 등산하기엔 무리가 없을 듯하다.
 
대남문 코스는 긴 코스이긴 하지만 계곡이 흐리고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시간이 된다면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다. 장시간 코스가 부담스럽다면  주변 사적들을 둘려보는 것도 좋고 둘레길이나 원효봉으로 2-3시간 코스로 가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일찍 등산을 맞히고 하산하면 즐비한 식당들이 있어 식도락으로도 적합하다. 
 
이 번 포스팅을 직접 체험이 아니니 왠지 감정이입이 덜되긴 하지만 몇 번 다녀온 경험으로 몇 자 적어 본다.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 근교에 북한산과 관악산은 100대 명산 리스트에 있는 명산이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축복이다.  초보 등린이라도 언제든지 등산이 가능하니 가끔 자신의 몸을 괴롭히고 싶을 때 등산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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